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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 ^^* 【좋은 친구 】 2004.04.14

 

안녕하세요. 
예쁜 GM 게시판이 오픈되었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수 있도록 해요.
처음 만남을 기념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친구로 다가가고 푼~~
빠샤 아쿠아마린에게 많은 응원의 말씀 부탁 드려요.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 장 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중에서 -


* 좋은 친구는 조금 남다릅니다.
각자 자기 일을 가는데도 뜻이 같습니다.
각자 다른 길을 가는데도 방향은 같습니다.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고
함께 있으면 더욱 빛이 납니다.

 

빠샤아쿠아마린은 여러분들과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