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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묘지 2탄.... 2004.04.16

 

지~! 하~! 묘~! 지~! (음~~~ 사~~~~안..  '';;)

무서운 몬스터들이지만 항상 밝고 명쾌한 느낌을 주웠던 쉴츠의 몬스터들...
하~! 지~! 만~! 저~ 깊은 곳 쉴츠의 밑바닥
음침하고 음산한 기운이 서서히
쉴츠를 뒤덮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곳 묘지이기에 사람들이 그 부분을 꺼려하는 그곳!
몬가~~ 이상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것이 앞으로 일어날 일의 불안감을 예견하는 것 같군요...
(윽~ 글쓰는 나도 음침하다 -_-;)

그럼 이제 1탄에 이여 그 음침한 곳에 살고 있는 다른 음산한 놈들을 만나 보도록 하죠..

여러분 발거름을 조용히 하고 따라 오세요.~~ 쉿! 떠들면 죽을지도 몰라 ....!!-ㅅ-

갑옷만 둥둥 떠다니는 고크~ 정말 무섭지 않습니까?
(ㄷㄷ ㅏ식~ 칼로 겁주고 있쏘 ㅠ_ㅠ)

  꾀도리를 잡아 먹었는지 분위기 상으로는 무슨 껍다기가 머리만 잡아 먹고
그 속에 있는 것들이 나오려고 바락하는 것이 웩~ -ㅠ- 참 요곤 레기온!

  ㄱㄱ ㅑ~~ 레기온이 화났어요~~ 막 공격을 해요. ㅜ0ㅜ;;
공격하는 모양이 꼭 이집트의 관 같죠 >0<;;;;

  정말 살아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몬스터의 얼굴이.... ''a 
요놈은 마초좀비!! 순간적으로 봤을땐 미..치옷 이응 느은좀비인 줄 알았답니다. ??;;

  위에서 얼굴이 잘 안보인 거 같아 다시 찍었어요~ 잘 보이시죠.^^ㆀ 

정말 무서운 몬스터들 이네요. 아무샤 아무샤~~
여러분~! 음침한 놈들 잘 보셨나요... 정말 무섭죠.~

이걸 찍을 때 얼마나 손이 떨리던지 아흥~ 손이 마 저려요~~ ㅠ_ㅠ;;
험험.. 마! 무! 리! 여러분 게임상에서 만나요.~~
아시죠~ 친구 처럼~~ 연인(?) 처럼~~~ 빠?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