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등록합니다. ^0^ 2004.04.30


좋은 오후요.^^*
날씨가 정말 싸늘했죠~
그래도 오늘은 많이 풀려서 따뜻했지만,
아직은 하늘이 찌뿌둥~ 한것이 몬가 기분 나쁜일이 있나봐요. 

오늘 아침에 빠샤가 방송한거 모두 들으셨죠.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해도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싸늘함이 느껴질 만큼 추우니깐 이럴 수록 단단히 챙겨 입고 다니세요.
감기는 너무 무서우니깐요. (웩~약한척 -ㅠ-)

아~ 오늘도 빠샤가 우리 3서버 추억의 앨범에 여러분들을 등록해 왔답니다.^_^

오늘 스크린샷을 많이 찍어서 예쁘게 GIF를 만들어서 올리려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빠샤가 잘못해서 JPG가 되버렸어요. 우엉~~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 o나도야간다o님의 수모 >.< 
   
사실은 o나도야간다o님이 타란튤라퀸에게 호대게 맞는 장면이였는데 안움직여서... ㅠ_ㅠ

   누워서 도란도란 낮잠자기 >.<

 
잠자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했던 장면.. -_-ㆀ

나도야간다님의 수모누워서 도란도란을 찍을 때
함께 해주신 분은 o나도야간다o님의 수모o나도야간다o님
Festazinho.님^^ 누워서 도란도란에는 미후파파님이 오셔서 함께 찍었답니다.^_^

  ■ 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모여서 찍고 누워서 찍고 했는데... 흑흑 ㅠ_ㅠ

둥글게 둥글게~에서는요
유명한님, 검사신님, 시차니사랑님, 직자입니다.님이 함께하셨는데요.
모두 홈페이지에 한마디씩 적으신다고 하셔서 빠샤가 싹~ 긁어왔답니다.

먼저~ 애틋한 사랑이야기(?)... 유명한님의 한마디는
사랑하는 다빈님에게 전하는 말인데요.
차후에 예쁜 사랑이야기 사연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빠샤가 글을 받으면 GM게시판에 소개해 드릴께요.^^*
(꼭~~보내주셔야 해요. 두눈 똥글하게 뜨고 기다립니다. ○ㅅ○)

참! 전하실 말씀은.. 【다빈아~~! 우리 사랑 끝까지 같이 가자~~ >ㅅ<】
다빈님 ~ 듣고 있으시죠.^^*

자~ 다음은 시차니사랑님 ~길드분들과 사랑하는 님에게 한마디씩하셨는데요.
(빠샤가 오늘 만난 분들은 모두 짝이 있으신거 있죠~ 미워>.<)
형들(사신햄,명한햄,돈햄포함) 저 없어도 씰 잘 지켜주세요.
                  ~원피스 화이또 ^_^

또 한마디~! (사실 이글은 올리지 말까 고민했답니다. -ㅠ-;)
내가 씰만하고 너 못챙겨줘서 미안해 그래도 나 너 무~~지 사랑한다~~
시차니님 보셨?~!

그리고~ 직자입니다님은 【레드길드 사망해 -ㅁ-】하셨네요 ㅎㅎ
계속 식사하시느라 말이 없으셨는데 대화를 하실 때도
계속 "=ㅁ="  <<요것만 하시구 =ㅁ= 이표정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 같았어요.^ㅠ^

! ! ! 검사신님 ~~~ 호호호 (정말 재미있으신 분 같다는 느낌을...^^)
처음에 검사신님은 "전 허접해서 ㅋㅋ 쪽팔리서 안돼요ㅋㅋ" 하셨는데
이건 하지 말라구 해서 다른 글 올려요. >ㅠ<
메시아안녕~^^;중요한거라고 말씀해주셨답니다. ㅋ1ㅋ1
검사신님 빠샤가 "전 허접해서 ㅋㅋ 쪽팔리서 안돼요ㅋㅋ" 이거 안썼어요. ^ㅠ^ㆀ

오늘도 3서버 여러분들과 앨범한장을 만들었네요.^^
GM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홈페이지 > 고객센터 > 메일보내기를 통해서 보내주세요.~

예쁜 스크린샷도 보내주시면 빠샤가 아름답게 꾸며서 올려드릴께요.^^*
참! 메일 보낼때 3서버 선택하는거 잊으시면 안돼요. ^^

오늘의 앨범만들기는 요기까지... 여러분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