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4.06.23

안녕하세요(__)

오전부터 안타까운 소식에.. 날씨도 우울하고..

기분도 우울해지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동영상에서 살려달라고 하던 김선일님의 절규가..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이렇게 까지 만든 힘없는 나라가.. 원망스럽고 또 원망스럽군요..

그리고 가장 우울한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것 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