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사랑 입니다..^^*
너무나 더운 하루하루의 연속 입니다.
내일이 중복이라고 하는데...
여러분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고 이 무더운 여름을
잘 견디어 내시길 바랄게요~ (-.^)/
오늘은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가 된 죽음의숲의
몬스터들을 소개할까 이렇게 글을 적기 시작 했습니다.
죽음의숲은 글라시스강상류 필드에 지하묘지쪽으로 쭉 들어가시다 보면
끝부분에 숲관리자를 통해 이동을 하실 수 있는 고레벨용 필드입니다.
분위기가 아주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악몽 ' 같은 분위기가 나는
음산한 곳이죠..사실 영화는 음산하지 않지만 항상 밤같은 분위기..
납량특집 필드라고나 할까용?..ㅎㅎ
그럼 먼저 소개할 녀석은..바로 이놈...
[젠틀펌킨] 입니다..댄싱펌킨 과는 또다른 녀석이라 생각이 드는데
하도 빨빨거리면서 다니느라 스샷찍기 애먹었다는..(ㅡ.ㅡ)ㆀ
커다란 가위칼을 하나 들고 이리 저리 다니는 녀석이죠~
젠틀이면...신사적일까낭?..어떻세요? 마음에 드시나용?..ㅋㅋ
두번째.. [블랙우드] 입니다.
왜 이런녀석만 보면 반지의 제왕의 엔트가 생각나는지...원..
아무튼..이 녀석은 동료가 아니구 적이겠죠?..ㅋㅋ
많이 좋아라 해주세요..누가 알겠습니까?..빨간 열매를 떨어뜨릴지..ㅋㅋ
자자~~다시...마지막으로..
세번째.. [아비우스] 입니다...
생긴것부터..아주~~~
아비스 형님일까용?..몸통이 붙은 완전체 일까용?..ㅎ
자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를 할까 합니다...
다음번에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찾아 올게요~~
지금까지 죽음의 숲에서 아기사랑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