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어 봅니다.
이제는 거의 잊혀진 이름이겠죠. ^^*
그래도 한번 크게 제닉을 불러 볼께요.
ㅂㅂㅏ~ ㅅ ㅑ~!! ㅎㅏㅎㅏ 조금 힘이 나네요. ^^
예전엔 게시판에 글을 쓰려고 생각만 해도
술~ 술~ 써졌는데... 이젠 정말 어색하다는 느낌이...- -;;
(제가 많이 게을러서 겠죠. -0-;;)
크리스마스 계획은 잘 세워두셨나요?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앞으로는 게으르지 않게~
자주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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