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셈~!!
2005.01.02
나이 한살 먹는게 맛이 없다보니.. ㅡㅡ; 늦장피우다 이제야 인사하러 왔네요.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렸지요... 음....
작년에 3서버 Gm으로 혜성같이 등장하여 많은 것을 하고 싶었건만...
혜성이 영 빛을 못바랬네요...
아직도 저를 못알아 보시는 그런 맘아픈...ㅠㅜ
올해는 분발하여 자주 마을이나 맵에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게 저의 새해 첫 각오가 되고 말았네요... 호호~~ ^^*
새해에는 3서버분들 모두 건강하시고요.
좋은 일만 생기셔서 웃을 수 있는 그런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