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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만이라도 와라... ♡♥ -_-/(지발~!!플리즈~) 2005.01.05

이리저리 웹뉴스를 뒤적이다가 대어 발견!!씰 가족분들과 즐거움을 나누고자 쏠랑 퍼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XX 기자] 미남스타 강동원-이동건-조인성- 가 싱가포르 일간지에 의해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스타 배용준의 뒤를 이을 매력남으로 지목됐다.

싱가포르 일간지 '디 일렉트릭 뉴 페이퍼'는 최근 '배용준을 긴장시킬 남자들(Guys who will make Bae Yong Jun sweat)'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배용준의 뒤를 이을 한류 스타로 강동원과 이동건, 조인성, 비를 들었다.

신문은 이들 4명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망한 스타들이라고 소개하며 네 사람의 경력과 현재상황, 출연 작품 등을 비교적 소상히 보도하고 강동원과 이동건, 조인성과 비의 매력을 비교 분석했다.

신문은 강동원을 모델에서 출발해 TV와 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라며 지난해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남자 톱스타로서의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고 전했다.

이동건에 대해서는 여성팬들이 뽑은 새해 가장 키스하고 싶은 남자가수에서 탤런트로 전업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섬세한 감수성을 간직한 신세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또 조인성에 대해 홍콩 팬들이 '프린스 인성'이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좋은 피부와 고운 외모를 가졌다며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서 보여준 패션 센스로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몸짱' 비는 순수함이 묻어나는 소년같은 마스크에 멋진 몸매,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스타로 소개됐다. 이들은 비가 수줍음 많은 태도와는 달리 섹시하고 강렬한 무대매너로 팬들을 사로잡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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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많이 바라지도 않소..한명만 보내주오~~(+__+)/
흐흐흐흣..생각만 해도...입가에 미소가..
씨익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