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차가운 바람에 새해를 맞으며, 술타령 한 자락. 2005.01.05

 

 

-아동문학가 소야 신천희 님의 글-

 

요즘처럼 차가운 날씨에 위의 글에 공감하시는 분은

아마 저와 같이 술자리를 무척 좋아하실 듯 합니다.^^

술자리에 대한 저의 지론이 있다면

"술자리는 술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즐기는 것이다." 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 한 잔 기울이는 것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문득 스친 생각 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사람과 좋은 술자리 하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