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에..끄적끄적~
2005.03.04
안녕하세요~ GM 아기사랑입니다~
2005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
GM게시판에 글을 올리네요~
사실....다소 귀차니즘 때문에..(죽여주세요..ㅡ.ㅡ;)
게시판을 소홀히 방치한 죄가
아주 크게 작용을 했지만...(m.m)
GM라보나님의 글을 보고~!!
갑자기~ 작성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땡겨서요 ㅋㅋ
건강하게~ 3월을 잘 맞이 하셨는지요?
물론 아기사랑을 포함 다른 GM들도~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조금 바쁜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여 잠적들을 감추고 소식도
없이 있었지만요~ㅠ.ㅠ
3월에 때아닌 눈이 내리고 오늘도
저녁부터 많이 온다고 하는데
모두 옷 따뜻이 입으시고..
아직 겨울옷을 치우지 마시고
입고 다니셔야 할것 같아요~^^
13일의 금요일 을 기다리며.....
(이미지는 인터넷 돌아다니다 너무 이쁜 이미지라 허락 없이..가지고 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