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2005.05.26

안녕하세요 (__)
쉴츠의 슈퍼스타 GM 영혼 입니다.

어느덧 5월이 다 지나가고 햇빛이 따끔따끔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여름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계획은 하셨는지요?

영혼이는 이번 2005년도의 여름은 집에서 보낼듯 합니다.
암울한 이야기로 생각되는데요... ㅠㅠ
슈퍼스타와 같이 여름이야기를 만드실 분은 어디 없나요? ^^V

오늘 영혼이는 오전 업무를 마치고 지갑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영수증이 많은지 ㅠㅠ)

지갑을 정리하면서 조금한 메모지에 적어두었던 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지갑을 바꾸어도 항상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다시 읽어보아도 참 좋은 글 같아 여러분께 알리고자 합니다.
마음을 열어보세요 ^^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