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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릭의 하루살이 today 6月 20日 2007.06.20

저도 벤트루님 따라서 타이틀을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인기 있을지 없을지는 제가 얼마나 글을 잘쓰냐에 달려있겠죠 ^_^?

요즘 저의 근황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운영자가 된후 처음탄 첫월급으로 이번달을 시작했답니다.

제가 혼자쓰기에는 적지 않은 돈이지만 쓰다보니 이곳저곳 다나가더군요 ㅠ_ㅠ

그래도 근근히 열심히 살고 있는 템플릭이랍니다.

또한 저희 씰 온라인 운영자들은 80% 정도 ndsl을 소지하고 있어서

매일 점심시간에 하는 멀티플레이란 또 쏠쏠한 재미가 있지요~

요즘들어 버닝하는 타이틀은~ 응원단2!! 눈감으면 이제

응원단 게임화면이 보일정도로 빠져버렸답니다~

다른 운영자분들과 멀티플레이를 하면 거의 지지만 나름대로 연습하며

후일을 도모하고 있지요~

언젠가 열심히 연습해둔 마리오 카트로 한번 승부를 해볼생각이랍니다~

여기까지 완전 저의 하루하루를 들려드렸는대요.

재미있게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운영자들도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며 여러분들께 최대한 도움을 드리려 노력하고 있으니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 헤세드 서버 여러분들과 함께~ >

추신. 데오레님께서 제가 입사하고 얼마뒤에 맛다시와 쇠고기 짜장을 구원물자로 주셨답니다.

이자리를 빌어 데오레님 감싸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