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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루의 과대망상(誇大妄想) 3화 열혈(熱血)에 관하여 1부!! 2007.07.04

 

[과대망상] 誇大妄想 :사실보다 과장하여 지나치게 생각하며 이치 에 닿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말함

 

안녕하세요. Seal Oline Game Master 벤트루 입니다.

 

오늘은 남자의로망 여성분들에게는 어찌보면 멋지지만

어떻게 보면 바보 스러운 열혈(熱血)에 관한

지극히 벤트루스럽고 벤트루다운 글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할까 합니다.

 

이 더운 여름에 썰렁하고 시원한 이야기 거리를 적어도

볼까 말까한 상황에서 열혈(熱血)이라니...

그러나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들을

열혈(熱血)의 세계로 빠져 들게 하여

이 더운 여름에 화끈하게 면역을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먼저 열혈(熱血)이란?

1. 더운 피.

2.열렬한 정신이나 격력한 정열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단 네이놈에 검색을 하면 이렇게 나오는 군요..

 

추가 설명으로는 말이 필요 없이 사진 한장으로 대처를 하고 싶네요.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눈썹과 눈의 굵은 선과 괴성을 간음할 수 있는 입벌림 포스를 뒷받침

해주는 구렛나루와 주위에 사선형으로 보이는 바람의 느낌

열혈(熱血)을 대표하는 로보트 주인공

겟타로봇의 주인공 나가레 료마입니다.

 

언제나 고전의 다른 로봇물의 공식인 주인공은

눈매에 포스가 넘치며 적에게 고함을 지를??는

7옥타브를 넘나들며 일단 기본이 태권도나 가라데등 유단자

그리고 언제나 주위에 연약한 여 주인공을 돌 보듯하지만

위기만 생기면 정말 잘패던 적 로봇한테 한없이 맞아주다가

여 주인공이 난 상관없어 힘내라는 시동만 걸어주면

어찌 그리 여자 주인공을 구하면서 적을 순식간에 잘패는

그런 캐릭터 였습니다.

 

또한 로봇의 경우는 기본이 합체

(처음에는 2단 3단으로 시작되었지만 나중에 15단 합체 로봇도 나옴 ^^;;)

가슴에 나가는 빔은 무조껀 한방 필살기

적은 스쳐도 사망 주인공 기체는 죽어라 맞아도 기스도 잘 안나는

완벽하게 고전의 주인공과 로봇트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만화인 겟타 로봇과 주인공 나가레 료마

로 서장을 열었네요.

 

일단 나가레 료마와 겟타로봇의 설명을 동감하고 느끼셨다면

여러분들은 열혈(熱血)에 대한 세계에 대한 입문을 하게 된 셈입니다.

 

열혈(熱血)에 대해서는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스크롤의 압박이 요구되는 긴 장문이

걱정 되기 때문에 오늘 과대 망상에 대해서는 입문 정도 까지만

작성을 하고 다음 주에 조금더 하드코어한 열혈(熱血)의 세계에 대해서

같이 빠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시나 두서없고 재미 없는 글을 읽어 주신점 감사 드리며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__)